미스터 케이의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와 꾸미기 도전!

Posted by 미스터key
2016. 5. 25. 23:38 케이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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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터 케이 입니다. 오랬동안 별러 오다가 드디어 오늘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포스팅을 시작 합니다. 블로그를 만든지는 꽤 된것 같은데 그 동안은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하다가 2016년에는 제대로된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꾸준히 운영 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기에 겨우 겨우 시간을 내서 개설을 했습니다.


사실 오늘 개설을 한 것은 아니고 개설해 둔지는 꽤 되었는데 처음 블로그에 손을 대는 것이니까 그래도 오늘을 블로그 첫번째 날이라고 해 둬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첫날이고 하니까 그 동안 블로그를 만들려고 고민을 해 오면서 이것 저것 정보들을 이리 묻고 저리 묻고 다녔는데 결국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로 안착을 하게된 과정과 함께 앞으로 미스터 케이의 블로그 운영 방안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아마도 처음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 해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물론, 네이버나 티스토리 말고도 다음 블로그, 구글의 blogspot, 글로벌 블로그 표준이라고 하는 워드프레스, 이글루스 등등 다양한 블로그 플랫폼이 존재 하지만 그래도 범용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하시는 플랫폼은 역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이 두가지 플랫폼을 놓고 여러가지 고민을 했었는데 우선 네이버는 만들기가 무척 쉽고 네이버 검색엔진에 반영 되는데 있어서도 무척 유리하다고 들어서 뭔가 좀 편리하달까? 그런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반대로 티스토리는 네이버 검색엔진에는 불리하지만 자율성이 많아서 어느 정도 내가 마음먹은대로 블로그를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되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안되는거...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어마 무시한 장점이 있다는거..ㅎㅎ


저 역시 이 장점 때문에 일단 닥치고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돈 벌수 있는거 맞죠?..^^





미스터 케이라는 필명은?

뭐 별로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각종의 생활정보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공유 하려고 하는데 나를 대표하고 내 블로그를 대표하는 단어를 찾다가 문득 Key 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영어로는 키..그러니까 우리말로 하면 열쇠라는 뜻이죠? ...^^; 네, 그냥 좋게 풀이 하면 앞으로 인터넷 세상의 꽉잠긴 자물쇠를 손쉽게 열어 주는 열쇠처럼 무언가 궁금한 정보를 찾다보면 문득 떠오르는 그런 블로그가 되고 싶다는 야물찬 생각에 영어로 Mr. Key 라고 정하고 조금 멋을 부려서 그냥 Key 를 발음 나는 대로 케이라고 명명 했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 인가요?

뭐 사실은 그리 거창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일상속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사건들을 공유하고 조금 더 나아가서 각종의 정보를 찾아서 알기 쉽게 풀이도 하고 전달도 하고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이 시대를 함께 살아 가시는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 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실제로 케이는 어떤 사람 인가요?

글쎄요..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 입니다. 다만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보통의 직장인은 아니고요 과거에 직장생활을 해본 경험도 있도 제법 규모가 있는 법인 기업의 CEO 를 역임한 적도 있습니다만 그저 자유로운 삶이 좋아서 현재는 프리로 활동을 하고 있고 덕분에 아주 아주 개고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역시, 현실의 벽은 높고도 험합니다..^^;





케이의 SNS 는?

케이도 사실은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스토리 채널 까지 여러개의 SNS 를 운영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문득 재미있자고 시작을 했고 자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싶어서 시작한 SNS 가 오히려 나의 행동을 제약 하기 시작하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모조리 탈퇴를 해 버렸습니다..^^


그치만 막상 하루 아침에 SNS 세상을 떠나고 보니 궁금해 지는것도 있고 슬슬 심심해 지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만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SNS 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 이곳 블로그에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뭐 오늘은 이 정도로 포스팅을 끝내려고 합니다. 첫날이라 대강 대강의 소개 정도로 받아 들여 주시고 조만간 재미있는 소식들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것 저것 세팅을 하고 그래도 블로그 처럼 보이도록 손도 좀 보고 하다 보니 제법 신경이 쓰이는 작업 이였습니다..흠..지치네요..저질체력으로..쿨럭,,,


그럼, 진짜로 바이 자이찌엔 하고 가능 하면 내일 또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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